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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장나라 서울관광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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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청룽·왼쪽 사진)과 장나라(오른쪽)가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008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최고공로인, 관광인, 관광정책, 관광기업, 관광상품, 온라인 관광 등 6개 부문 19명의 관광분야 공로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홍콩 영화배우 성룡은 올림픽 대표 선수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한국 방문 시 소년소녀 가장 초청 무료시사회를 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인기 서울관광 연예인 외국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인기배우 장나라는 중국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태지역 도시관광 최고 공로자는 두바이 전략적 개발계획을 수립해 두바이를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시킨 두바이 수상 알막툼이 선정됐다. 이밖에 국제도시관광 기여자 특별상 수상자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피터 드 종 회장, 비언어극인 ‘난타’의 송승환 대표 등 19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6-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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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