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가 환승센터와 상업·업무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된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환승센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환승센터는 동대구지하철역과 금호고속터미널 일대 2만 9000㎡에 지하 3층·지상 12층, 연건평 14만 8000여㎡ 규모로 지어 지하 1∼3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환승센터, 지상 3∼12층은 업무·상업시설로 활용된다. 시는 사업비가 4067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올 연말까지 민간자본을 유치해 2011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지상 1∼2층의 환승센터는 KTX와 고속버스터미널, 동·남부시외버스터미널, 지하철 1호선,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환승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지고 상업시설에는 백화점과 호텔 등이 들어선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7-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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