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신호등은 교통신호등처럼 빨강·노랑·초록색 3가지 신호가 표시된다. 빨간불이 들어 오는 곳은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상태임을, 노란불은 재검사 중임을, 초록불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임을 표시한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과 자치구 보건소는 매년 6회 이상 시내 약수터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 중이다. 시는 이 결과를 약수터 신호등을 통에 시민들에게 알려 줄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호등을 9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결과에 따라 모든 약수터에 확대하는 것을 서울시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