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600명(30개 반)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 다기능학교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밀집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선정된 다기능학교는 ▲수원 고색초, 파장초 ▲성남 신흥초, 도촌초 ▲고양 모당초, 안곡초 ▲부천 상미초, 부천초, 고강초 ▲광명 광명초 ▲안산 호원초, 상록초 ▲남양주 오남초, 용신초 ▲의정부 동암초 ▲시흥 송운초, 연성초, 계수초 ▲동두천 생연초, 보산초 등에 설치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