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와 성균관은 31일 영주시청에서 영주 선비문화수련원 위ㆍ수탁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주영 영주시장과 최근덕 성균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성균관은 영주시의 위탁을 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영주 선비문화수련원을 운영한다.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2003년 착공돼 다음달 준공 예정인 선비문화수련원은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일대 부지 6만 395㎡에 자리잡고 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8-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