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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순천 시외·고속버스 정류장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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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전남 순천에서 고속버스를 타려면 시외버스 정류장으로 가야 한다. 순천시는 12일 “장천동 시외버스 정류장이 종합버스 정류장으로 이름이 바뀌고 고속버스 정류장 기능을 통합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기존 매곡동 고속버스 정류장에는 시민공원이 만들어진다.

그동안 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정류장이 따로 떨어져 있어 적잖은 불편과 혼란을 겪었다. 서울, 부산 등 광주·전남을 벗어난 지역으로 가려면 고속버스를 타야 했다. 순천시는 늘어날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고 안전을 위해 시외버스 정류장 앞쪽에 인도를 새로 닦았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8-13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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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