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최고지도자 과정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리더십향상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자질 함양을 위한 강좌로,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10월10일부터 12월26일까지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20세 이상 지역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신청자 중 55명을 전산공개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결과는 24일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총 12회 강의 중 8회 이상 강의를 이수한 수료자는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우선 추천되어 지역여성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여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