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근로복지公 채용 ‘그들만의 리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부 사무보조원 가산점 부여… 자격미달 前이사 연구원 특채

근로복지공단이 사무보조원 100여명에게 특혜를 주어 정규 일반직원으로 채용하고, 자격미달자를 연구원으로 특채하는 등 ‘집안잔치’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29일 “근로복지공단에 대한 감사결과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하고 공단 이사장에게 채용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공단은 공개경쟁시험을 실시해야 할 6급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서 공단 사무보조원 등 내부직원만 응시할 수 있는 제한경쟁시험을 2006년 6월19일 등 4회에 걸쳐 치러 69명을 뽑았다.2005년 10월26일 등 7회 채용시험에선 사무보조원에게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10점) 부여 등 특혜를 주어 40명을 선발했다.

공단은 또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에 따르고 전산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전산계약직 23명을 2004년 9월13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 그러나 1년도 지나지 않아 이중 11명에게 특혜를 주어 일반직으로 전직배치했다. 이로 인해 전산직 결원이 발생하자 전산직 20명을 신규 채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오히려 저해했다.

여기에 공단은 2006년 1월 연구위원을 채용하면서 박사학위나 연구경력이 전혀 없는 공단 이사 출신 A씨를 특별 채용했다. 이어 그해 2월에는 책임연구원 공채 서류전형에서 자격미달로 탈락한 B씨를 같은 해 3월 특채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대한 감사결과 기업체에 34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과다지원한 것을 적발, 진흥원장에게 시정을 요구했다.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2006∼07년 IT핵심기술 개발사업을 시행하면서 정보통신연구개발 관리규정에 따른 연구개발비보다 347억 7000만원이 더 많은 9407억 5100만원을 기업체에 지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9-30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