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50만번째 시민은 지난 9월4일 화도읍 묵현리 태어난 김연서양으로 7일 어머니 김동옥씨가 출생등록신고를 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50만번째 시민이 된 김연서양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해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 위주의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시의 50만번째 시민은 지난 9월4일 화도읍 묵현리 태어난 김연서양으로 7일 어머니 김동옥씨가 출생등록신고를 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50만번째 시민이 된 김연서양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해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 위주의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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