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처우의 집’은 가석방 3∼6개월 전의 출소예정자를 수용해 주중에는 외부기업체에 출퇴근하도록 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출소 후 생활설계나 귀휴,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복귀지원 프로그램을 익히게 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건물은 안양교도소 담장 밖에 지상 1층, 면적 224㎡,10명 수용 규모로 보안시설 없이 일반 주택처럼 신축될 예정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중간처우의 집’은 가석방 3∼6개월 전의 출소예정자를 수용해 주중에는 외부기업체에 출퇴근하도록 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출소 후 생활설계나 귀휴,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복귀지원 프로그램을 익히게 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건물은 안양교도소 담장 밖에 지상 1층, 면적 224㎡,10명 수용 규모로 보안시설 없이 일반 주택처럼 신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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