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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ocal] 경기 말라리아 환자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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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기지역 말라리아 환자가 지난해의 절반으로 감소했다.9일 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4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71명에 비해 54.7%(531명) 줄었다. 경기지역 말라리아 환자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북부지역도 환자수가 올해 337명으로 지난해 761명에 비해 55.7%(424명)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방역당국이 올 방역활동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 모기를 유충 단계부터 없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도가 올해 처음 북한과 공동으로 실시한 방역활동도 환자 발생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1-1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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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