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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ocal]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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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오는 15일 준공돼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신축 공사가 마무리돼 15일 준공 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8236㎡ 규모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연말까지 1차로 디지털 색 보정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복원 등 6가지 후반작업 장비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로써 부산은 영화의 기획에서 제작 및 촬영, 후반작업, 배급까지 모든 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영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1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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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