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 뉴딜 프로젝트는 새만금지구 가운데 성토가 필요한 10개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립하는 것이다.내년에 착수되는 방수제 축조 공사와 동시에 매립사업을 추진해 새만금 내부개발을 앞당기자는 구상이다.도는 이 사업을 단기간 내 추진할 경우 건설분야에서 41만 7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또 산업·관광용지 조성으로 26만 2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도 관계자는 “새만금 개발을 추진해 침체된 건설경기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전북의 숙원인 새만금사업도 앞당기자는 것이 신 뉴딜정책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전북을 방문했던 한나라당 지도부는 전북도의 이같은 구상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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