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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시흥시, 연꽃역사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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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국내 최초 연 재배지인 하중동 관곡지(官谷池) 주변에 연꽃역사공원을 2011년까지 만들기로 했다. 100억원을 들여 관곡지 주변 3만㎡ 부지에 전통체험학습관, 전통놀이공간, 수경시설, 정자 등 연꽃과 물을 주제로 한 시설을 조성한다. 연꽃역사공원이 들어설 관곡지는 조선시대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1463년) 중국 난징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씨를 채취, 귀국한 뒤 연을 재배해 전국으로 확산시킨 가로 23m, 세로 18.5m 크기의 연못이다.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돼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1-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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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