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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새달 7개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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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12일 신학기를 맞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다음달 도내에 4개 중학교와 2개 초등학교, 1개 유치원 등 모두 7개 학교가 새로 개교한다고 밝혔다. 또 초·중등 각 1개교가 이전해 개교한다.

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창원시 도계중·동중, 진해시 용원중, 김해시 수남초·활천중, 양산시 성산초, 창녕군 창녕유치원이다. 마산시 중리초와 거제시 고현중은 이전해 개교한다.

이 가운데 김해의 활천중은 공사가 늦어 개교는 하지만 공사가 끝나는 7월까지 학생 206명은 인근 활천초등학교 별관 2∼4층 12개 교실에서 수업받는다.

경남도교육청은 활천중의 공사지연에 따른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활천중 입학생 대부분이 활천초 졸업생이기 때문에 학업에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2-1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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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