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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울포럼’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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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핑크·사스키아 사센 등 석학 강연

서울시는 1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글로벌 시대의 도시 경쟁력과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제3회 ‘2009 글로벌 서울포럼’을 개최한다.

대니얼 핑크·사스키아 사센·앨런 스캇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이 포럼은 뉴욕·파리·상하이 등 세계 유명 도시들의 글로벌 전략을 분석하고, 서울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모색한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수석대변인이자 베스트셀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대니얼 핑크는 10일 오후 ‘정보사회에서 컨셉트와 감성의 시대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펼친다.

‘글로벌 도시’(Global City)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한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사스키아 사센 교수는 ‘오늘날의 글로벌 도시-전문화의 장점과 금융화의 비용’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3-9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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