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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향토음식 ‘3無 3親’ 특화 거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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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향토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향토음식 ‘3무(無) 3친(親) 특화거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전주 한옥마을 한정식집 일대와 고창 선운산 장어집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3무는 상차림에 음식물 재사용, 원산지 허위표시, 화학조미료와 트랜스지방 등이 없다는 뜻이다 3친은 환경과 인간, 건강을 생각해 음식을 만든다는 의미다.

도는 3무 3친 특화거리가 지정되면 인증식, 요리강좌, 남은 음식 걱정 없는 요리법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3무 3친 특화거리가 지정되면 맛의 고장인 전북을 홍보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3-14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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