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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최참판댁 일대서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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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고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 참판댁 일대에서 주말과 공휴일 오후 2~4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밝혔다. 예울림국악원 이명숙(49) 대표의 우리소리 한마당을 비롯해 지역가수 한덕길(43)씨의 ‘7080’ 통기타 공연 등이 마련된다.

군은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예술활동 등 방문 문화 행사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참판이 들려주는 명심보감 한 구절, 윤씨 부인과 함께하는 전통자수 배워보기 등 토지 속의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3-1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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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