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평송청소년수련원 인근 한밭수목원 3단계 공사를 마침에 따라 한밭수목원(전체 면적 38만 7000여㎡)을 오는 9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1단계인 시립미술관 옆(16만 1000㎡)과 2단계 남문광장 주변(6만 6000㎡)은 2005년 완공했다. 한밭수목원은 시가 희귀식물 및 유전자원의 보존, 증식, 전시 등 자연학습 공간 확보와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2001년부터 297억원을 들여 모두 53만여 그루의 수목과 초화류 등을 심었다.
2009-5-5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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