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분야에 대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시와 경남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등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인천과 경남은 두 분야 모두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반면 서울과 경기는 ‘다’ 등급을 받아 상대적으로 성과가 낮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의 경우 경제규모가 커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5-13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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