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인사 대장경 천년축전 국제행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 팔공산 부인사(符印寺·대구시 동구 신무동)의 대장경 발원 1000년을 기념하는 문화축전이 정부의 공식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일본 교토 난젠지(南禪寺)에 있는 초조 대장경 인본.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부인사 대장경(초조 대장경) 발원 1000년 기념 행사인 ‘2011 대장경 천년 문화축전’이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 행사로 승인돼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와 ‘2011 대구 방문의 해’에 즈음해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대장경 천년 축전’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합천 해인사 팔만 대장경 관련 축전과 공동으로 열리며, 날짜는 육상대회 기간을 전후해 2011년 7월1일~9월4일로 잠정 결정됐다. 팔만대장경 행사는 같은 해 9월23일~11월6일 열린다.

부인사 천년 대장경은 해인사 팔만 대장경에 앞선 고려 최초의 대장경으로, 1011년 제작돼 2011년이면 정확히 발원 1000년이 된다.

시 등은 축전기간 중 ▲2011명의 스님이 함께하는 3일간의 대장경 윤독을 통해 세계에 화합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초조 대장경 전장(轉藏)대회’ ▲초조 대장경 1000년 및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실크로드를 통한 천년 대장경의 재현’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족 고유 전통의례와 결합된 국가 축제인 팔관회와 대구의 역동적 이미지를 재연할 ‘밀레니엄 팔관회’, 1000명의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대장경을 옮기는 역사 현장을 재현한 ‘초조 대장경 이운(移運)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육상대회에 앞선 2010년에는 고려시대 부인사 일원에서 열리던 승시(僧市·불교용품을 사고팔던 곳)를 재현하고, 초조 대장경 영인(影印으로 촬영해 복원)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부인사 초조대장경은 총 2684권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 교토 난젠지(南禪寺)가 복사본인 1830권의 인본(印本·인쇄본)을 소장하고 있다. 대마도(600권)와 국내(254권)에도 흩어져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6-1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