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5일 남해군 이동면에 장애인전문작업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2388㎡의 부지에 26억원을 들여 8월 착공하며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100여명의 중증 장애인을 고용, 남해군 토산물인 마늘을 발효한 건강식품인 흑마늘을 연간 240t 생산, 대형마트나 음료회사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중증 장애인들은 직업훈련을 통해 원자재 구입과 재료 선별, 숙성기 입고, 숙성온도 체크, 진액 추출, 완제품 포장 및 운반, 매장관리 등의 일을 한다.
2009-6-1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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