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주 해수욕장 해파리 비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루 앞둔 26일 현재 연안 바다에 여름 불청객인 해파리떼가 자주 출현해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제주도와 제주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 중문 인근 바다에서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된 것을 비롯해 제주도 남쪽 동중국해 해상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 연안으로 이동하는 것이 관찰됐다. 한경면 차귀도 인근 해역과 남쪽 동중국해 해역에서도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됐다.

특히 중문 인근에서 발견된 작은부레관해파리는 맹독성 해파리로 접촉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접촉을 삼가야 한다. 제주 연안에 가장 많이 출현하는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대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감시와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어업지도선과 모니터링 요원 등을 이용한 해파리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해파리 접촉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제주 연안에 해파리떼가 출몰하고 있지만 해수욕장까지 근접하지는 않았다.”며 “해파리떼가 해수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 즉시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6-27 0:0: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