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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 임시청사 20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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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경찰서는 20일 의왕시중앙도서관 임시청사를 인근 고천동 옛 손앤아크 공장건물로 이전한다. 이전하는 청사는 대지 1222㎡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043㎡ 규모로 2012년 고천택지개발지구에 본청사가 개설할 때까지 사용된다.

의왕시는 47억 2000만원에 사들인 손앤아크 공장건물을 의왕경찰서에 무상임대했다.

지난 4월20일 문을 연 의왕경찰서는 중앙도서관 일부를 빌려 사용한 데 대한 보답으로 직원들이 모은 책 100여권을 도서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의왕경찰서에는 경찰관 182명이 배치됐고, 산하에 의왕지구대와 내손지구대, 부곡파출소를 뒀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7-1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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