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최종 후보에 민간기업 출신 3명이 올랐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준비위원회는 통합공사 사장 후보로 등록한 21명 가운데 면접 등을 통과한 5명에 대한 심사를 벌여 이지송 경복대 총장, 노태욱 전 LIG건설 사장, 박종남 전 GS건설 전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3명의 후보는 앞으로 국토부가 청와대에 추천하면 검증절차 등을 거쳐서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최종 낙점하게 된다. 통합공사 사장은 8월 중순쯤 내정될 전망이다.
2009-7-23 0:0: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