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어르신 무더위쉼터’ 밤에도 운영합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원 생수와 무료 양산·그늘막…서초는 폭염 때 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원팀’ 관악S밸리 공공시장 정조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주시 ‘한정식 외교’ 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식조리사 재외공관 파견 추진

‘맛의 고장’ 전북 전주의 한식조리사들이 재외 공관에 파견돼 한국의 맛을 세계에 선보인다.

전주시는 29일 지역의 한식 전문조리사를 재외 공관의 조리사로 내보내기로 하고 외교통상부와 구체적인 비용과 파견지역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견되는 조리사는 4개월 이상 ‘한식 세계화 조리인력 양성과정’을 밟고 한정식집 등에서 현장 실습을 마쳐 자격증을 딴 전통음식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재외 공관에서 근무하면서 공관을 방문하는 현지인과 직원들에게 한정식과 비빔밥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내놓는다. 전주시는 1차로 9월까지 4명을 내보낼 방침이다.

성과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세계 대부분의 재외 공관에 한식 조리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 한정식 전문반’ 등을 만들어 한식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해외 유명 한국식당 등에 취업시키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주시가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는 메카로 발돋움하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의 전통음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외에 한정식의 표본인 전주 음식을 널리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7-30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득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돌봄 받도록 동행”

서울시, 전국 첫 민관협력 조리원 현재 5곳 운영… 2030년 11곳으로 오세훈 “출산 축복, 부담은 여전”

이승로 성북구청장 ‘긴급 폭염 대책 회의’ 개최…주

폭염상황 총괄·복지대책·에너지·시설 대책반 운영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