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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명소 19곳 가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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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등 관광자원 발굴 지속적 관리… 국내외 홍보

‘유엔기념공원, 송도해수욕장, 금정산성, 신세계 백화점 등 ….’


얼핏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곳들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세계 또는 국내 최고 아니면 국내에서 유일한 곳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명소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역사나 유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희귀 관광자원 19곳을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아이템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찾아낸 세계 최고, 국내 최고, 유일 관광자원은 대부분 잘 알려진 관광지이지만 이들의 ‘가치’를 재발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 발굴한 자원은 지난달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공원, 세계 최대 바닥 분수대(다대포) 19곳이다.

권정오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발굴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희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7-3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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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