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민원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플러스] 2009 부산국제광고제 27일 개막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9 부산국제광고제’가 27일 부산 해운대그랜드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광고제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융합) 광고제다. 개막식에는 허남식 시장,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순호 대회장(세정그룹 회장),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광고계의 별을 쏴라’는 주제로 열리며 38개국에서 3258편이 출품됐다. 온라인 심사를 거친 본선 진출작 646편이 그랑프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제품·서비스와 공익광고 등 두 부문에 걸쳐 그랑프리를 선정, 각각 미화 1만달러를 상금으로 제공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인 부문과 네티즌상, 특별상 등도 시상한다.

2009-8-27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구 성과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709개 기관 평가… 구 단위 유일 김경호 구청장 “신뢰 행정 실현”

강동, 지역 기업 손잡고 다자녀 가정 양육비 부담

26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 333가정에 누적 10억원 후원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 현안 해결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