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과 ‘107년 전 만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업성 보정계수’로 서울 정비사업 57곳 물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전국 최대 정비사업 시동…5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40년 숙원 결실… 청담고, 잠원동 옮겨 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 서울시 교육지원 사업 최우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 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 온 서울 중랑구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발표된 ‘2009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이다.

중랑구는 교수, 장학사, 관계 공무원 등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교육지원사업 기반조성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교육지원 홍보실적 등을 종합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에 이르는 108억여원(구 자체 수입의 약 12.3%)을 교육지원 사업비로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당초 구는 ‘교육발전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는 목표 아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기준을 세수입의 5%에서 서울 자치구 최고수준인 8%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학습도우미 사업비 12억 3000만원, 중랑 꿈나무 영어캠프 사업비 1억 5000만원 등 67억 5000만원의 교육경비를 학교와 단체 등에 지원했다.

또 학습부진 학생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지원과 기초 학습 도우미 사업 등 저소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식 특화 교육사업도 호응을 얻었다. 중랑구는 이번 성과로 서울시에서 받게 될 인센티브 사업비 2억 5000만원 전액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쓸 계획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분야에서 낙후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교육 1번지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9-11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