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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새달부터 주민증 우편수령·온라인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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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분실 등으로 인해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는 경우 등기우편으로 수령이 가능해진다. 또 전입신고를 할 때는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2일부터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주민등록법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는 사람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프리미엄 계약등기’(수령자 책임배송 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이 밖에 전입신고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전자민원 G4C’(www.egov.go.kr)를 통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9-30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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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