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모든 복지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전국 유일의 ‘365 돌보미 콜센터’를 30일 개소했다.
도는 많은 복지예산을 투입하고도 도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가 낮은 이유가 복잡한 복지혜택을 도민들이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판단돼 돌보미 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이날 문을 연 콜센터에 전화(1577-0365)를 하면 복지행정에 관한 궁금증이나 민원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1차 상담원과 미흡한 부분은 2차 업무담당자와 연결해 상담할 수 있고 이것도 부족하면 본인 방문 없이 민원으로 접수해 해당 부서에서 처리, 결과를 통보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도와 시·군, 읍·면·동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갖춘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시스템으로 ‘복지민원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