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은 백학면 학곡·구미리 일대 214만㎡에 가족형 관광·휴양단지인 ‘백학관광리조트’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열고 유승개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토지보상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11년 착공할 계획이다. 유승개발컨소시엄은 2015년까지 1350억원을 들여 정규 18홀, 대중 9홀 규모의 골프장과 콘도, 폭포수영장, 수목원, 별자리관측소 등을 조성한다.
2009-10-29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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