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세청장 ‘산상대화’ 한라산서 마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5개월간 전국 주요 산 23곳 직원들과 단합등반

허용석 관세청장이 최근 무사히 마친 ‘산상대화’가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허 청장은 지난해 8월부터 15개월여간 전국의 세관 직원들과 등반을 같이하며 산상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제주세관 직원 30여명과 한라산 등반을 마무리할 때까지 설악산 등 전국의 주요 산 23곳을 직원들과 함께 등반했다.


한라산 산행을 마친 허 청장은 “실핏줄같은 현장이 제대로 돌아야 조직에 활력이 생긴다.”면서 “오늘 전원이 완주한 것처럼 모두 믿고 단결해 나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주세관 직원 30여명은 허 청장의 얼굴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제작해 완주를 축하했다.

허 청장은 이를 통해 그동안 700여명의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중소기업을 방문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을 설명하는 등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도 활용됐다. 허 청장의 산행 원칙은 토요일 오전 8시 시작해 정오에 무조건 끝을 내는 것. 주말 오후시간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부의 한 직원은 “청장과의 산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11-4 12: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