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은 내년 1월부터 2500여개 도내 사회복지설과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 점검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컴퓨터는 도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교체해 주기로 했다.
도는 우선 장애인과 고령층, 다문화가정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한 뒤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노후 컴퓨터 교체 등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대학동아리 등의 협조를 받아 각 시설을 방문해 PC 보안 프로그램 설치 및 악성코드 제거 작업을, 안철수 연구소는 백신프로그램 무료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도지회는 PC 점검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의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