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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대통령전용기 도입 내년예산 14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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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호기’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기 도입 사업이 내년부터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는 19일 예산결산심사소위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통령 전용기 도입을 위한 착수금 명목의 예산 140억원을 책정했다.

당초 국방부는 오는 2014년 도입을 목표로 전용기 도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로 최종 예산안에 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여야 의원들이 안보 문제와 국제적 위상, 장기적 비용 등을 고려해 전용기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면서 예산 항목에 새롭게 추가됐다.

모두 3300억여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대통령 전용기 도입사업은 오는 23일 국방위 전체회의에 이어 예산결산특위, 본회의를 통과하면 본격 추진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1-20 12: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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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