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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지역선관위 24곳 연말까지 독립청사 이전·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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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선 선거관리위원회들의 ‘홀로서기’가 주목되고 있다. 수십년간 지자체와 ‘한 지붕 두 가족’ 관계를 유지하던 선관위들이 건물 신축 등을 통해 새 청사로 사무실을 옮기고 있다. 전국 상당수 선관위들은 그동안 선출직 지자체장이 관리하던 건물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자체에 따르면 지자체 부지나 건물을 빌려 사용하던 전국 24개 지역 선관위가 연말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하거나 일반인 소유 건물을 임차해 사무실을 이전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6개, 충남 4개, 대전 3개, 강원·충북·전남·경북 각 2개, 광주·전북 각 1개 등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2-3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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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