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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복지관 장애인 6000명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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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불편한 지체 장애인인 김모(60·부산 동구 수정동)씨는 거의 매일 동구 장애인 복지관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주변 눈치 보지 않고 장애인 전용 목욕탕에서 마음 편하게 목욕도 할 수 있고, 같은 처지인 장애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여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문을 연 부산 동구 장애인 복지관이 관내 6000여 장애인들의 쉼터와 재활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월 수정2동 옛 망양파출소 자리에 지역 장애인의 숙원인 장애인 복지관을 완공하고, 지난 8월부터 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관을 기초자치단체가 직영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 150여명이 찾고 있으며 최근 시설 개관이 알려지면서 이용 장애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상 6층 규모로 총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된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들의 욕구 조사,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 재가복지·직업재활·사회교육사업 등과 심리재활프로그램, 물리치료, 식당·목욕탕 등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16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2-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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