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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온라인 장애인 등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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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등록·관리 업무를 전자문서로 처리하는 온라인 장애인 등록제를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지를 옮긴 장애인은 새 주소지 등록 시 동 주민센터에 진단서 원본을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자치구 문서함을 통해 서류를 보내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전자문서로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등록 장애인의 진단서 스캔작업을 마친 데 이어 진단서 원본을 보관하기 쉽도록 투명파일에 넣어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교부했다. 구에선 올 한해 월평균 1000여건, 하루 평균 70여건의 장애인 주소지 이동이 있었으며, 현재 1만 6030명의 주민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2-15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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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