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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반계 고교 신입생 정원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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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평준화 및 비평준화지역의 일반계고 내년 신입생 지원자가 정원에 모자라 지원자 전원이 합격하게 된다.

경남도교육청은 29일 일반계고 2010년도 신입생 원서접수(21~28일) 마감 결과 평준화 지역인 창원·마산·진주·김해 등 4개 시 지역은 50개 고교에서 1만 9642명 모집정원에 1만 9300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이 0.98대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창원(19개교)은 0.988대1, 마산(12개교) 0.969대1, 진주(10개교) 0.996대1, 김해(9개교) 0.976대1로 나타났다. 비평준화 지역도 71개 고교에서 1만 3636명 모집정원에 1만 3230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이 0.97대1로 역시 정원에 미달됐다.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 23개교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모자랐다. 평준화 지역은 지난해 지원율 1.013대1보다 낮아졌고 비평준화 지역은 지난해 0.95대1보다 높아졌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계고는 결원보충을 위해 내년 2월1~4일 추가모집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2-3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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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