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만리동에 손기정기념관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제 강점기 때 억눌린 민족혼을 일깨웠던 ‘마라톤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의 기념관이 서울 중구에 세워진다.

중구는 2012년까지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안에 손기정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300억원이 투입되는 기념관은 연면적 8800㎡에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기념관에는 기념물 전시실과 자료 보관실, 다목적 강당, 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선생이 1936년 베를린올림픽 때 획득한 월계관과 금메달, 우승상장 등 각종 기념품을 이곳에 전시하기 위해 손기정기념재단, 육영재단과 협의 중이다.


구는 기념관 건립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기념관 설계비 등 2억원을 지원받았다. 또 연구 용역비로 구비 5000만원을 마련했다. 공사비 일부로 국비 10억원을 요청한 상태다. 구는 5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공원조성 계획 변경에 대한 용역을 끝내고 보조금이 확보되면 9월 설계용역을 준 뒤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념관 완공까지는 막대한 건립비가 장애로 작용할 전망이다. 구는 내심 정부나 시의 추가 지원을 기대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 “손 선생이 출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 기념관을 완공해 생애와 뜻을 기리고 중구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기념품과 자료를 기념관에 모으는 계획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1-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