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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시향 초청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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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내악의 아름다움’ 개최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향을 초청해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실내악을 들려준다.



종로구는 29일 오후 4시30분부터 창신동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종로가족 신년음악회를 겸해 서울시립교향악단 챔버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연주로 꾸며진다. 1부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종로구립합창단이 우정출연하며, 2부에서는 본 행사로 실내악이 연주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등 총 18명의 멤버로 구성된 서울시립교향악단 챔버오케스트라는 헨델의 ‘수상음악’,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총 8곡을 연주한다.

모든 음악을 정통 클래식 실내악곡으로 구성해 연주회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계 소속 김진근씨의 해설을 곁들여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은 총 444석으로 이날 음악회는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병호 문화공보과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음악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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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