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가장 낮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된 ‘성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인·출생신고의 기쁨, 사진으로 남기는 ‘종로네컷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젊은 작가와 주민 ‘문화예술 공감’… 송파청년아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플러스] 재사용종량제봉투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다음달부터 관내 대형 유통업체에 재사용종량제봉투를 공급한다. 이는 2008년 말 채택된 정부의 생활 공감 환경정책으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시행에 난항을 겪다 올해 송파에서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 송파구는 기존의 쓰레기종량제봉투의 가격(350원/장)을 유지한 20리터 용량의 재사용종량제봉투 5만장을 선제작하고, 이를 관내 대형 유통매장 두 곳(롯데마트 월드점, 홈플러스 잠실점)에 시범 공급키로 했다. 클린도시과 431-7822.
2010-04-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