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필기 없앤’ 코레일 인턴채용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험생들 “그동안 힘들인 공부 수포” 반발

“무시험전형이라니 내정자는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 “시험을 준비해온 이들은 어쩌란 말인가?”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인턴 채용 논란이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당초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하려던 계획이 ‘필기시험 준비생들에겐 역차별’이라는 원성이 높아지자 코레일은 16일 인적성 평가를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시험을 추가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영어, 상식 등 필기를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반발은 오히려 커지고만 있다. 인적성평가는 직무능력평가와는 다른 성격이라 1차 필기 역할을 수행하기에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코레일 홈페이지 직원게시판에 글을 올린 네티즌 ‘brown’은 “공개채용이라고 해놓고 시험도 없이 뽑으면 힘들게 공부해온 이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도 ‘무시험 면접 정규직 채용을 막아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서명이 진행 중이다.

다음 카페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비롯한 코레일 수험생 커뮤니티에도 “공사 내부에는 이미 인사 청탁에 관한 말들이 공공연히 오가고 있다.” “인적성평가에서 떨어지는 인원이 과연 몇 명이겠는가.” 같은 불만과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코레일의 한 직원도 “인턴이라고 해도 100명의 정규직 전환을 염두에 둔 채용인데 1차 필기도 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정선 코레일 홍보팀 부장은 “인적성평가는 대기업 다수가 이미 적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외부채용전문기관이 시행을 맡고 있기 때문에 부정이 발생할 소지는 없다.”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2010-04-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