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황우석 연구소’ 구로에 새 둥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상3층 규모로 내년 4월 완공

이른바 ‘황우석 연구소’로 더욱 유명한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서울 구로구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구로구는 18일 오류동 산43의41에서 수암연구원 기공식을 갖는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189㎡로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수암연구원은 2005년 ‘논문 조작’ 사건으로 전세계를 뒤흔든 황 박사가 당시 몸담고 있던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둔 뒤 황 박사의 후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든 재단이다. 당초 구로 디지털단지 내에 자리잡았다가 경기 용인시로 이전했으나, 연구소 측이 ‘공항에서 가깝고 교통이 원활하며 주택밀집지역이 아닌 곳’을 물색하다 구로로 되돌아오게 됐다. 현재 수암연구원에는 석·박사급 연구원 40여명이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구원들은 황 박사의 제자뿐만 아니라 새롭게 채용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원들이 2007년 이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만 20여편에 이른다. 논문은 모두 동물 복제 관련 내용이다.

앞서 수암연구원은 2007년 4월 제주도 실종 초등학생 수색 과정에서 뛰어난 탐지능력을 보여준 폭발물 탐지견 ‘퀸’의 복제견 5마리를 제주경찰청에 인도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황 전 교수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리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6-1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