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9월30일까지 양재천 물놀이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양재천 영동2~3교와 영동 4~5교 사이 2곳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길이 120m, 폭 10~15m, 수심 50㎝ 등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청결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영동2~3교에는 수돗물이, 영동4~5교에는 지하수가 각각 공급된다. 구는 또 안전요원 7명을 24시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치수방재과 445-1416.
[서울플러스] 양재천 물놀이장 24시간 개방
18일부터 9월30일까지 양재천 물놀이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양재천 영동2~3교와 영동 4~5교 사이 2곳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길이 120m, 폭 10~15m, 수심 50㎝ 등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청결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영동2~3교에는 수돗물이, 영동4~5교에는 지하수가 각각 공급된다. 구는 또 안전요원 7명을 24시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치수방재과 445-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