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구청 새달 민원전용 트위터 개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미있는 엄마·아빠 되는 법 가르쳐 드려요.” “여름밤 클래식 공연과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지난주엔 정말 더웠죠? 양재천 수영장 개장합니다.”

“충남 태안군 서초휴양소 장애인 할인은 없나요?” “서초구 유명 행사인 금요음악회 소식도 알려 주세요.” “양재천 수영장 좋긴 한데, 음식 주문이 불편해요.”

개인끼리 정보나 생각을 교환하는 데 주로 활용됐던 트위터가 이처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소통하는 수단으로도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초구는 다음달 안으로 ‘민원 전용 트위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트위터(twitter.com/joyseocho)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교육·교통 관련 생활정보와 행사정보 등을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 서초구를 팔로어(등록수신자)로 등록한 트위터 이용자 수만 470여명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박주운 구 홍보정책과장은 “민원 전용 트위터가 개설되면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수단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간단한 민원이나 문의 등을 실시간 처리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진익철 구청장도 트위터 계정(@1st_seocho)을 개설했다. 구청장과 주민, 구청장과 공무원 사이에 ‘핫라인’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진 구청장은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50만명을 넘은 상황에서 트위터는 소통의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면서 “트위터 운영을 더욱 강화해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7-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