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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분관인 청계천문화관과 몽촌역사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영화제 등 다양한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청계천 하류인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청계천문화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내외 영화 20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도심 속 바캉스 영화제’가 열린다. 1인 4장까지 신청 가능하다. 90명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송파구 방이동 몽촌역사관에서는 22일 오후 7∼8시 ‘뚱딴지 마술쇼’가 펼쳐지고,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인크레더블’ 등 가족영화 8편을 무료로 보여주는 ‘쿨서머 영화제’가 이어진다.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청계천문화관(2286-3410), 몽촌문화관(422-0957)으로 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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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