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자체 재정난 심각… 파산제 등 도입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

최근 심각한 재정난에 빠진 지방자치단체들의 방만한 재정운용을 막기 위해 파산제도 및 주민소환제도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3일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지방정부의 파산제도 등 지자체가 책임질 수 있는 제도의 미비로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파산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암묵적 믿음이 지자체의 선심성 행사나 방만한 재정운용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자체의 순계예산(일반·특별회계 사이의 중복분을 제외한 예산)이 138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밖에 늘지 않아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10%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 2009년 총수입은 185조 4000억원인 데 반해 총지출은 192조 6000억원에 달해 7조 1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보고서는 “재정자립도가 악화됨에 따라 이전 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면서 “지자체들이 조세저항을 일으킬 수 있는 세입수단에 의지하기보다 중앙정부의 이전 재원을 더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비효율적인 재정지출의 원인으로 지자체의 재정에 대한 책임성이 약하고, 주민과 중앙정부의 감시기능이 미약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8-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