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0~30대 50% “집보다 車 먼저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내 20~30대 남성 가운데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30.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웹진 ‘e-서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서베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응답은 2007년 20.7%에 견줘 10% 포인트 가까이 늘어났다. 2만개 표본가구의 15세 이상 남성 2만 2600여명을 조사한 것으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0.46% 포인트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응답은 50대 이상의 경우 2007년 8.6%에서 지난해 16.1%로 두 배쯤 증가했다.

경제적인 여건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집을 마련하기보다는 자동차 마련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아들 세대(20~30대)는 2007년 43.7%에서 지난해 50.5%로, 아버지 세대(50대 이상)의 경우 20.7%에서 28.4%로 각각 늘어났다.

‘비싸더라도 유명상표 제품을 산다’는 응답도 아들 세대는 지난해 32.0%(2007년 23.3%), 아버지 세대는 16.7%(2007년 10.4%)로 줄어들지 않았다. 아들 세대는 8.7% 포인트, 아버지 세대는 6.3% 포인트 증가했다. 세대 간 격차는 2년 사이 12.9% 포인트에서 15.3% 포인트로 높아졌다.

‘좋은 일터를 만나면 언제든 이직하겠다’는 응답은 아버지 세대 46.2%, 아들 세대는 61.3%로 나타나는 등 가치관에서 여전히 차이를 보였다.


남성 인구는 현재 전체의 49.5%인 497만 4000여명으로 1990년에 견줘 6.6%인 35만 2000명 줄었다. 반면 여성 인구는 20년 전 528만 6000여명에서 506만 5000여명으로 4.2% 줄어 남성의 감소폭이 더 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9-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