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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홍보서포터스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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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이해·예방 홍보활동 시작

서울시는 9일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홍보 서포터스를 조직, 발대식을 가졌다.

치매홍보 서포터스는 지역에서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 노인들을 찾아가 치매통합관리사업을 연결해 주는가 하면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 알리기, 치매예방 정보 제공 활동을 하게 된다.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지원센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이 소개됐으며 1000여명의 서포터스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 거리홍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성미라 서울시치매센터 사무국장은 “치매라고 하면 나이들면 걸리는 어쩔 수 없는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기에 검진하면 치매를 7~8년은 늦출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술·담배를 하지 않고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9-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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